
플로랑을 런칭하면서 제일 먼저 선택한 아이템이 ‘섬유향수’ 입니다. 향수는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고 시중에 나와있던 탈취제는 향이 다양하지 않았죠. ‘우리가 향수들과 비슷하면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향에 어울리는 색상을 패키지에 반영했던 초기 디자인
▲ 여행지에서 느낀 추억을 향으로 표현한 플로아 섬유향수

▲ 기존에 개선해야할 점을 반영하여 리뉴얼된 섬유향수
섬유향수라고 하면 ‘그게 뭐예요?’ 하던 날도 있지만, 지금은 고객분들께서 플로랑의 제품은 정말 가성비와 용량이 크다고 긍정적인 리뷰를 주시면서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플로랑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플로랑은 이번년도에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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